이벤트를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해주면 고맙고 안해주면 그만인 거 압니다.
근데 달리 생각하면 니다의 경우 1년간 쓸 버프템을 모은다는 것과
유저가 게임을 좀 더 즐겁게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요.
근데 이번 설날 이벤트는 다른 이벤트에 비해 확실히 짜네요.
어제까지 했던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그 전에 했던 할로윈 이벤트와 비교를 해봤습니다.
대단한 템으로 무장한 것 아니지만 pc방 풍요 날개를 기본으로 사용했을 때
케이크는 시간당 50개~100개100개는 400렙이하 사냥터에서 사냥했을 때 쯤
할로윈 사탕은 시간당 대략 60개.
복조리는 시간당 250개.
대략 이정도 입니다.
굳이 다른 사람들이 시간당 몇 개 얻었다는 얘긴 하지 않겠습니다.
제 캐릭 기준이니까요.
일견 복조리가 많아보이는데....
빨간할로윈사탕 6개 파란할로윈 사탕 6개 =왕수박 과 동일한 호박주문서
복조리 300개 = 왕수박 하나.
할로윈 땐 시간당 5개... 지금은.... 1개도 안 되네요.
그리고
속템인 케이크와 떡만두국을 단순비교하기 힘들겠지만 아무튼
250나누기 20 = 약 13개.
케이크는 50개.....
평소 1시간도 못하다가 이벤트 때는 그래도 1시간씩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근데 이번 이벤트는 정말 후지네요.ㅋ
뭐 이벤트 템을 엄청 모으겠다는 생각은 없습니다.
그저 ''''모은다.''''는 행위에 만족하며 사냥을 할 뿐이죠.
그러니 드랍률을 높여 보는 건 어떠실지
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아! 많이 모으는 노하우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.
참고로 전 천계에서 사냥하고 있습니다.
ps: 저렙존에서 사냥해봤는데 하지 마세요.... 더 안나옴.
글구 인다니아7 ltltltlt 얜 도대체 뭐죠?
지가 말하면 의견 남이 말하면 징징인가?
한참 무필 때문에 떠들 때 평소 댓글도 잘 달아주고 의견도 많이 내서 괜찮은 사람인데 씀즈님이 오해한다 싶었는데....
아니네요. 애가 기본 마인드가 쑤레기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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