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근래아님 그래도 반년정도된듯
그래도 나름 좋다는
아이디 아이템구해서 복귀하고 혼자할무렵
훈련병짜리가 1500케릭터들고있으니
판도라에 부단장?이였던걸로 기억남
긁적긁적와선 결가입하라고 권유하더라
솔찍히 갈생각은없었지만 그래도 오래된사람이아니라서
있다가 금방나올생각에 들어갔는데
가입시킨 놈 < 전사였는데 기억안남
와서 뭘자꾸 꼬치꼬치 캐묻더라
얼마에샀냐 누구껄샀냐 그냥 허허실실 넘겼다
솔찍히 내재산으로산거고 오래잡고있을생각보단
향수로 구매한거라 되팔것도생각해서 (싸게샀음^^)
가법게 말돌리며 넘겼는데
자기무시하냐고 장난치냐고
자기가 장난하는거같냐더라
그래서 나도어이가없어선
내가 그쪽말에 성질에 맞춰가며 대답해가며
있을필요는없지않냐 고강하게 말했다
그러자 갑자기 굽신굽신하면서 아 잠깐자기가 흥분했단다
미안하다고그랬는데..
그냥 내성격이랑 안맞는곳같다고 나왔다
끔눈팅하는데 판도라얘기가 나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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